스시회관 / 철 없었던 지난 날의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 없었던 지난 날의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이를테면 전엔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가 중요했는데 이젠 내가 보고 느끼는 내가 더 중요해요. 남을 위해서 나를 속이기가 싫어요. 무엇보다도 피곤하니까요. 가장 쓰잘데없는 걸로 진 빼기 싫어요. _나의 가장 나종... 일상적인 삶https://m.blog.naver.com/smh930924/221831196958제주 오설록 맛집 스시회관! 맛난 초밥안녕하세요 와인남입니다. 제주 오설록 가기 전에 들린 스시회관. 제주도 맛집이라고 여까지 찾아가는건 무리가 있겠지만... 오설록 근처 식당을 찾는다면 추천드리고 싶네요. 오픈한지 얼마 안된거같은 깔끔한... 꿈꾸는 와인나무https://m.blog.naver.com/tkddj3105/2217523056..
2020.03.01